블로그 저품질 확인 방법

글을 쓰다가 어느 날 방문자 수가 반토막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 한두 번이야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별생각 없이 지나치다가 일주일 이상 방문자 수가 급격히 낮아지게 된다면 '나도 저품질인가'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. 

그래서 오늘은 블로그 저품질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블로그  저품질 확인 방법

네이버나  다음 티스토리의 블로그 글제목을 그대로 복사 후 검색창에 넣어서 검색 버튼을 눌러보세요. 글 작성 후 보통 늦어도 1~2시간이면 1페이지 안에 보여야 하는데 아예 검색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 저품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 

 네이버 블로그 글 그대로 복사해서 검색했을 때  하루나 이틀이 지나도 3페이지나 4페이지에 보인다거나, 검색 결과에서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저품질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 

 

 

 

블로그 저품질 이유

1. 스팸성 단어를 기재한 경우

 블로그 글 제목이나 내용에 스팸성 단어를 기재한 경우 블로그 저품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  예를 들어 '맛집', '상호명' ,'지역이름 + 맛집' , '지역 이름+상호명' 등을 넣으면 검색에 누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 또는 주식, 돈, 대출 등에 관한 정보도 스팸으로 누락될 가능성이 다른 검색어보다 높습니다. 그러므로 8:2 정도의 적절한 비율로 스팸 가능성 키워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.  단순 정보성, 일상  글 8 , 스팸성 글 2  정도로 작성하시길 추천드립니다. 

 

​

 

 

2. 복사 , 붙여넣기의 글을 작성하는 경우

글, 이미지, 동영상 모든 글의 요소에서 복사하여 붙여 넣기는 절대로 비추천합니다.  컴퓨터 로직은 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한 글을 아주 쉽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. 심지어 보정한 이미지도 최초에 등록된 식별 코드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진으로 넣기를 추천합니다.  글 또한 인터넷에서 복사하여 붙여 넣는 작업은 하지 마십시오.  복사하여 붙여 넣기를 할 경우 컴퓨터 로직은 시간 단위뿐만 아니라 입력 방식에 대한 추적이 가능하기 때문에  본문 내용에 타자를 치면서 글을 작성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  은행이나 공공기관의 글을 그대로 인용할 경우에도 블로그 저품질이 될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를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.  내용을 최대한 직접 적으면서 자신의 문체로 수정하시기를 바랍니다.